블로그(Blog)와 위키(wiki)의 차이점-생각을 담는 그릇과 사실을 담는 그릇

그나마도 대한민국은 이렇다할 위키 서비스 자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 블로그와 위키의 성격을 분석하고, 두 서비스가 대한민국에서 성장이 더딘 이유와 미래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 합니다.
위키는 집단지성으로 지식을 만들어 가는 플렛폼 입니다. 위키피디아는 공동의 지식 창출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에게 엄청난 가치를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성공에 웹 2.0이라는 지식플렛폼은 위키가 점령할 듯 하였으며, 위키피디아 방식의 검색엔진으로 출발한 위키아는 포스트 구글로써 기대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위키아 서비스의 공식적인 중단과 함께, 백과 사전 영역 이외로 확장하지 못하고 있는 위키 방식에 대한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1. 블로그는 개인의 생각을 담는 그릇 이며, 위키는 공동의 사실을 담는 그릇
블로그는 1인 미디어 입니다. 개인이 알고 있는 사실과 생각을 담는 그릇이죠.
위키는 협업 미디어입니다. 집단이 알고 있는 사실을 모으는 그릇 입니다.
2. 사실과 생각으로 나누어 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블로그는 그 내용이 사실(fact)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각이 중요합니다. 물론 블로그에 사실(fact)만 포스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을 올릴 수 있는 툴이라고 말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알수 있고, 올릴 수 있는 사실 또는 지식은 협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사실을 포스트 한다고 해도 그것이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fact)를 담는 툴로써 , 위키는 매우 효율적인 툴입니다. 공동의 지식을 한데 모으고, 불용지식을 필터링하고, 틀린 내용을 가다듬는 툴로써 특정 대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을 중앙으로 모을 수 있는 툴입니다. 하지만, 위키 툴에 생각을 담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어떤 것에 대한 개인의 생각이 사실(fact)이기는 매우 힘들며, 사실이 아닌 생각 부분은 공동의 작업으로 필터링 됨으로써, 위키에서 삭제 되게 됩니다.
위키는 그 툴의 특성으로 인하여, 주관적인 생각이 필터링 되고, 사실로 받아 들여 질 만한 것이 생존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개인적 특성이 살아 남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3. 위키(wiki)가 백과사전 이외의 영역 확장이 어려운 이유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위키는 사실을 담는 그릇이다. 사실을 최대한 중복이 적은 형태로 덧붙이고 정제해 나가는 과정이다. 이에 가장 적당한 형식은 백과사전이며, 일시적인 이슈나 개인적인 생각을 담는 미디어가 될 수는 없다. 위키에 담길 컨텐츠는 '검증된'이라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4. 블로그와 위키의 생산 비용
어떤 미디어든 그 자체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시간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개별 컨텐츠의 비용은 '댓글 < 블로그 포스트 < 위키 포스트'의 순서이며, 이 비용은 그 미디어의 성장 속도에 요소입니다. 위키플렛폼이 가치를 가지기 위해서 가장 많은 비용과 시간을 요구하게 되고, 그 시간과 비용을 인내하는 네트워크 만이 가치있는 플렛폼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블로그와 위키의 성장이 더딘 것은 급격한 세계화와 불안정한 사회 구조로 인해 유형의 가치에 집착함으로써, 무형의 플렛폼이 가치를 가지기까지 인내하기 힘들며, 가치를 부가할 필요성이 작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5. 블로그와 위키는 상호 배타적인가?
인간의 논리적인 생각의 맹점은 결론을 단순화 하기 위해 특징을 극단화 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런 결점으로 인하여, 뉴키즈온더블록 미디어가 등장하면, 그 미디어가 온 세상을 점령할 것 같은 오판을 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미디어 중심으로 생각하는 밴드웨곤 효과가 일어나게 되죠. 위키와 블로그는 성격과 영역 자체가 배타 적이어서 상호 보완적으로 양립할 수 있는 미디어 입니다.
6. 블로그와 위키의 미래는?
위에 예를 든 바와 같이 , 위키는 공동의 사실을 모아주는 플렛폼으로 개인의 성격이 희석되는 툴이며, 블로그는 사실 보다는 개인의 성격이 두드러지는 툴로써 상호 보완적인 역활로 웹 미디어 세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위키도 블로그로 명확한 수익모델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라서, 위키와 블로그 모두 미래가 있느냐라는 회의감이 우리의 생각에 팽배해 지고 있지만, 중앙 집중화의 미디어로서는 위키가, 개인 미디어로서는 블로그가 웹의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확실해 질 것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다 보니 글이 상당히 거칠고, 정리 되지 않았네요, 위의 주제 대해서는 좀 더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포스트 해 보려 합니다.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 블로그들을 보던 중에 이 책에 대한 포스트를 보고 이제야 이책에 대한 포스트를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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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 ![]()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오인석 옮김/을유문화사 |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궁금함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일본을 가보지 않고 자료만으로 일본에 대해서 쓴 특이한 책이죠.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이 일본에만 국한된 내용이 아니란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서양인의 눈으로 본 서양과 일본의 다른 점을 특징으로 하여, 주제별로 기술 되어 있기는 하나, 매우 많은 주제가 아시아인의 특성에 대해서 조금 신기한 듯한 눈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주제를 제외하고 일본을 한국으로만 바꾸면 대한민국에 대한 책이 될 수 있다랄 까요.
몇가지 일본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주제는 '기리' 와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 입니다.
우리가 흔히 '의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 일본의 '기리'라는 것에 연관되어 있고, 이는 우리말의 원래 뜻의 '의리'와는 다른 것입니다. 현대에 와서 '의리'는 일본의 '기리'와 같아져 버렸죠.
'각자 알맞은 위치 갖기'는 요즘 일본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공감하는 단어로써, 일본에서 주장하는 '아시아 태평양 전쟁'은 일본이 아시아의 맞형으로써 아시아를 서양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전쟁이었다고 말하는 근간이 되는 사고 방식 입니다.
사람이나 국가는 자신에게 알맞은 자리가 있고, 그 자리가 그 사람과 국가의 의무가 된다는 뜻으로써, 그 의무를 하는 것이 그 존재 의미이며, 알맞은 자리의 영역을 넘게 되면 쓸데 없는 참견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고 방식입니다.
봉건주의나 계급주의가 현대에 변형된 형태로써, 내적으로는 계급적인 것이 당연함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문화에 관련된 포스트 :
마쿠라노소시 - 세이쇼나곤
도연초 - 요시다겐코
구글을 닮은 구글서버 베일을 벗다 - Google uncloaks once-secret server

그 내용은 CNet 에 Google uncloaks once-secret server 라는 제목으로 전해 졌습니다.
구글은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data center)를 직접 지었으며, 서버들을 화물 컨테이너 안의 랙에 집어 넣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서버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Case : 2U rack mount
CPU : Socket 604 dual-Xeon board running dual Nocono (Prescott) P4 processors
Ram : 8 Dimm slots
HDD : 2EA SATA
Power Supply : 12V only
UPS : 12V Battery per server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의 것으로 보이며, 기가바이트의 동일한 보드를 찾을 수는 없으나 GA-9IVDP 계열의 커스터마이즈된 형태라 추측 된답니다.
흡사 구글 초기의 8대의 껍데기 벗은 서버에 80개의 하드 디스크를 장착한 모습이 부자가 된 후에도 그대로 비춰지는 듯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서버의 형태로 보아서, 클러스터의 일부가 되는 블레이드 역활을 함.
데이터 저장 보다는 계산 능력.
혼자 보다는 네트워크의 일부.
스케일 업 보다는 스케일 아웃.
에 중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네요.
2 CPU, 8 Dimm Ram Slot
2U rack mount 서버는 보통 4 Dimm Ram slot을 가지게 되는데 8 Dimm Slot 이라는 것이 첫번째 특이점이며, 성능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V battery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ies)
두번째로 UPS로 12V battery를 달았다는 것은 굉장히 특이하며, 구글의 설명으로는 중앙 UPS 보다 효율이 좋다고 하네요.
중앙 UPS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 용량 만큼의 서버 숫자가 동작하고 있지 않을 때에는 투자 대비 손실이 있는 상황이며, UPS 한계 용량 이상의 서버를 증설 할 수 없는 제한이 있고, UPS 자체가 전원을 먹으며, UPS 냉각 비용 이 발생하죠.
이걸 배터리 한개로 해결하는 기발함을 가지고 있는 곳이 구글 이네요.
12V Only PSU(Power supply Unit)
세번째로 구글은 Power supply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V 만을 공급 하는 파워 서플라이죠.
표준 규격의 파워 서플라이는 교류를 12V, 5V 직류로 공급하는데 변환 효율이 60~70%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열로 발산 되죠.
구글의 12V only 서플라이는 변환 효율이 85~90%라고 하니 전력 소모도 줄이면서, 냉각 비용도 줄이게 되니, 1석 2조라는 겁니다.
표준 규격에 5V 전원이 들어 있는 이유는 CPU가 보통 3.3V 정도의 전원을 공급 받는데, 과거 호환성 때문입니다. 최근의 보드들은 모두 VRM(Voltage Ragulator Module)이 장착되어 있어서 12V전원을 받아도 VRM이 CPU 전원에 맞게 공급하도록 되어 있어, 구글 파워 서플라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구글은 전력소비 감소와 지구 온도 낮추기의 일환으로 ATX 파워 서플라이의 표준을 바꾸자는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에도 셀수 없을 만큼의 웹사이트가 생기고, 업데이트 되고 , 없어지는 것처럼, 구글의 서버들도 웹처럼 유연하게 사용 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하드웨어의 장애는 완벽하게 통제 될 수 없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대체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성능과 효율은 통제 가능하며,
개별서버가 쉽게 대체 될수 있도록 UPS까지도 계산 되었다는 것이 구글 철학의 일관성을 보여 줍니다.
발빠른 블로거 님들께서 번역해서 올린 포스트들이 있어 직접 번역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Humanist 님의 구글서버, 그 비밀을 벗다 [Google unlocks once-secret, Servers] 가 가장 상세하게 번역해 주셨네요
부가 참조 포스트 :
The Beast unveiled: inside a Google server
구글을 지탱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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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 데이터 센터 내부 공개, 그 안을 들여다보자
2009/04/11 13:20
4.1일 마운틴뷰에서 있었던 'Google Data Center Efficiency Summit'을 통해서 구글 데이터센터 내부의 모습과 자체 설계 조립한 서버가 공개되었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센터의 효율성 개선을 위해 혁신을 논의하려고 엔지니어와 경연진을 대상으로 한 구글의 행사였다고 한다. 데이터센터는 내부의 모습은 이번에 처음(외부 공개는 이번 처음으로 알고 있음)으로 공개됐다. 그 이전에는 휴대폰으로 찍은듯한 저화질수준의 사진 몇장만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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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 구글 서버와 데이터센터 발표자료를 풀 동영상으로 공개
2009/04/11 13:20
4.1일 마운틴뷰에서 있었던 'Google Data Center Efficiency Summit'행사의 주 세션 3개에 대한 풀 동영상을 구글이 직접 유튜브(YouTube) 에 공개했다. 또한 이번 행사 페이지( http://www.google.com/corporate/green/datacenters/summit.html )가 마련되어 있다. 이 페이지에서 동영상과 각 발표자료 문서(구글 문서도구 '프리젠테이션'으로 제공)까지 그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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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서버, 그 비밀을 벗다 [Google unlocks once-secret, Servers]
2009/05/15 18:06
구글 서버, 그 비밀의 베일을 벗다 Google unlocks once secret, Servers By Stephen Shankland, CNET.Com 번역 + 의역=정리 By Joon H. Park 캘리포니아의 마운튼 뷔(Mountain View)에 자리 잡고 있는 구글(Google) 본사에서 운영하는 서버들의 특별 관리는 세간에 널리 알려진 대로 극비였음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4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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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인터넷의 역사[The History of Internet]
2009/05/15 18:15
인터넷의 역사 The History of Internet Click-->English Version is Here<--Click Director and Animator by Melih Bilgil Translation by Karla Vesenmayer Scientific Management by Prof. Philipp Pape Journal + 정리(받아 적기+번역+의역+소제목) by Joon H. Park Used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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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2009/05/15 18:03
가장 기본을 잘 지켜주시는 전형적인 블로거의 모습, 참 감사하고 본 받을만 합니다...제 블로그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탄소 배출 없는 오후 되십시요~...^_*...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은 니시다 케이스케의 일본어 저서입니다.
책 구성은 버즈아이뷰(bird eye view) 로 접근하여, 중요 항목을 몇개로 묶고 세분화하여 설명합니다.
분할하고 정복하라(Divide and conquer)의 방식이랄까요. 구글에서 발표된 논문에 해석을 풀어서 쓴 형식입니다.
1장은 구글의 탄생 부터 , 검색엔진 자체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는데 , 구글검색 = 검색서버 + 인덱스 + 검색백엔드를 기술적 관점에서 표현합니다.
2장부터 4장까지는 대용량데이터의 분산 스토리지와 분산 처리에 대해서 다루며,
5장은 과연 거대한 구글을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얼마나 될까,
6장은 구글의 개발 체제로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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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 ![]() 니시다 케이스케 지음, 김성훈 옮김, 전병국 감수/멘토르 |
책은 각각의 항목에 대해서 암시적으로 의도, 목적, 해결 방법으로 진행하며, 이는 구글의 개발 방법론이 이럴 것이다. 라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마치 에세이처럼 써 내려 가면서도, 분산 처리 기술의 마스터 선출을 위한 '컨센서스 알고리즘'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 입니다.
주석: 컨센서스 알고리즘(consensus algorithems)- 마스터는 누가 선택하는 것이 아닌 레플리카 자신들의 합의에 의해 결정 되는데, 상호 대등화 복수의 프로세스가 하나의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말함. 학부 과정에서는 p2p의 분산 처리 에서 마스터 선출이 주 예제이며, 멀티프로세스 IPC, 식사하는 철학자 문제 처럼 쉽게 체감 되지는 않는 주제이며, 비 전공하신 분들은 매우 낮선 주제.
일반 전공서는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움, 작은 활자, 좁은 줄간격으로 읽는 이를 압도하지만, 이 책은 앞에 열거한 것들의 정반대로 친근하네요.
처음 몇 페이지 읽으면서는 한 번 읽고 버려지는 책처럼 생각 될 수도 있지만, 분산처리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대한 의도와 목적, 해결 방법에 대한 훌륭한 예시적 해설서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읽는 사람 마다 읽은 후의 느낌이 참으로 다를 것 같은 책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매우 흥미롭네요.
respiro님께서 친절하게도 책에서 주제로 사용된 논문들을 모아 두셨습니다, 여기
---- 목차 ---- 챕터 타이틀만 남깁니다. 세부항목이 너무 상세하고 많네요.
1장 구글의 탄생
2장 구글의 공룡화
3장 구글의 분산 스토리지(GFS)
4장 구글의 분산 데이터 처리(MapReduce)
5장 구글의 운용비용
6장 구글의 개발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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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을 읽고
2009/04/11 03:16
일반서적 디자인에 내용은 기술서적입니다. 기술을 일반인도 읽기 쉽도록 쉽게 쓴 기술입니다. 검색엔진마스터이신 전병국님의 추천의 글은 참 정확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순서대로 읽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0,1로 된 전자회로 > 16진수 코드 > 기계어 > 어셈블리어 > C > High Level Language 의 발전과 더불어 Procedural Programming > Structural Programming > Obje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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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구글식 분산 운영 우리에게 적합한가?
2009/06/03 00:04
GFS & Bigtable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로 다룰 수 없는 대용량 자료들을 다루는 것을 실현해낸 것이 바로 구글의 Bigtable이다. 이는 구조화된 데이터 분산 저장 방식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를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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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u 2009/04/20 09:21
구걸이란 단어는 구글 때문에 쓴 것인데, MS와 연관지은 것은 저도 기억이 안 나네요. 괜히 신경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구글애드센스를 저는 구걸센스라고 하거든요. 푼돈에 목숨 거는 듯 한 모양이라서요. 물론 저도 한 때 환상을 갖기는 했었죠.-
스맥 2009/04/20 14:21
ㅋㅋ 그렇군요. 블로거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붙일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분명 블로거에게는 푼돈을 나눠 주지만 구글은 많은 수익을 내고 있죠. 사실 구글로서도 최소의 수익을 얻고 나눠 준다고 해도 개개의 블로거들에게는 푼돈 수준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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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프웨어 아키텍처를 문서화 하는 개론서이며, 카네기멜론에서 수학한 이들이 공동 번역하였습니다.
프레임워크 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경계 구분 , 아키텍처와 설계의 차이 등,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사고 체계의 정의를 세워주는 책으로 아키텍처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들에게 추천 도서 입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이론과 실제 보다는 조금더 practical 하다고 할 까요.
역시나 아래의 목차가 이책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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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서화 - ![]() Bachmann, Felix 외 지음, 김정호 외 옮김/에이콘출판 |
서장: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문서화
P1: 아키텍처의 역할
용어 설명: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견해 소개: 아키텍처는 설계와 어떻게 다른가?
용어 설명: 문서화, 설명, 표현, 명세
P2: 아키텍처 문서 활용방안
P3: 인터페이스
P4: 뷰
용어 설명: 아키텍처 뷰
P5: 뷰타입과 스타일
P.5.1 뷰타입
P.5.2 스타일
P.5.3 뷰타입, 스타일, 뷰에 대한 요약
용어 설명: 모듈과 컴포넌트
P6: 좋은 문서를 만드는 7가지 규칙
P.6.1 규칙 1: 읽는 사람의 관점에서 문서를 작성한다
P.6.2 규칙 2: 불필요한 반복을 피한다
P.6.3 규칙 3: 모호함을 피한다
P.6.4 규칙 4: 표준 체계를 따른다
P.6.5 규칙 5: 근거를 남겨둔다
P.6.6 규칙 6: 문서를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되 너무 앞서나가지 않는다
P.6.7 규칙 7: 목적에 맞게 작성됐는지 사후 검토한다
견해 소개: 화살표에 대한 고민
P7: 요약정리
P8: 토론 문제
P9: 더 읽을거리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
토플러 부부의 21세기의 도래를 전후로 한 12년간의 노력의 결과이다.
토플러는 '부는 돈의 동의어가 아니라 갈등을 만족시키는 그 무엇' 이라고 정의한다.
토플러는 3가지의 부의 창출 시스템에 대해 고찰한다.
제1물결 농업혁명
제2물결 산업혁명
제3물결 정보혁명
그리고 그 물결간에는 충돌(wave confilct)이 일어나는데, 물결들이 선형적으로 그 권력이나 권위를 이양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 되거나, 저항 한다.
동시화(synchronize)와 비동시화(de-synchronize)는 부 창출시스템의 발전시키거나 지연 시키는 요소이다.
지금까지의 화폐경제에서는 측정되지 않았던 비화폐경제의 대표인 프로슈밍 경제를 제3물결의 특징으로서 묘사하며, 위키피디아와 같은 대규모의 지식창출시스템은 프로슈밍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지식창출 시스템이 가속화 될수록 불용지식(obsoledge = obsolete + knowledge)의 축적도 가속화 되며, 필터링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제10부는 각 국가별 물결 진행의 현주소와 해결해야할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남한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제3물결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남,북한간의 시간의 비동시화를 가장 큰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동.서독의 통일에 빗대에 남북한의 통일은 북한의 속도에 달려 있음을 말한다.
토플러가 남한의 제3물결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을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남한의 3물결의 진행 보다. 남.북한의 관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볼때 한국은 토플러가 쓴 한국의 문제와 일본의 문제, 미국의 문제 모두를 가지고 있다.
신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우호적인 숙주문화 라고 할 수 있는 민주화된 금융체제, 또는 벤처캐피탈의 부재, 실패를 인정하지 않음, 높은 수출의존도, 저 부가가치의 산업체제, 공교육의 실패.
IT 회사라 하더라도 제2물결의 특징인 수직적인 조직체계, 신속하지 못한 판단과 잘못된 판단등, 앞에 나열한 것들은 우리나라의 제3물결 부 창출 시스템의 저항이 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처럼 우리나라도 과도한 수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특히 마진이 적은 비개성적 대량생산 소비재의 수출을 줄여야 한다.
토플러에 따르면 한 국가는 그 물결의 후원자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제2물결의 후원자들이 제3물결으로의 전진을 격렬히 저항하고 있다.
최하층경쟁이론을 성배로 삼고 노동자들을 교체할 수 있는 부품으로 생각하는 행태는 제3물결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다.
위의 내용으로 보면 대한민국 부 창출시스템의 진화가 상당히 비관적일 수 있다. 하지만, 산업혁명으로의 전진을 막지 못했듯이 새로운 부창출 시스템으로의 전진은 계속 될 것이다.
"전략은 그것을 만드는 인간이 그런 것처럼 항상 결점을 가지고 있다. 전략은 유연성을 가지면서 정보에 따라 신속하게 변해야 한다. 지능적인 전략이 되기 위해서는 단지 현재의 변화뿐만 아니라 변화가 더욱 가속화되는 미래를 고려해야 한다. ~ 우리에게는 도착지가 중요하고, 또 그래야만 한다. 미래는 도착지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
p.552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국에 대한 시각도 약간 변하게 되었는데,
슈퍼파워를 가진 미국의 이해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는 것에 대해, 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사회적, 경제적 실험실로서 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 이 포스트에 사용된 키워드 들은 아래에 정리 되어 있습니다.
![]() |
부의 미래 - ![]()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청림출판 |
관련 서적 :
![]() |
세계화 이후의 부의 지배 - ![]() 레스터 서로우 지음, 현대경제연구원 엮음/청림출판 |
![]() |
화폐전쟁 - ![]() 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랜덤하우스코리아 |
![]() |
지식의 지배 - ![]() 레스터 서로우 지음, 한기찬 옮김/생각의나무 |
![]() |
소유의 종말 - ![]()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희재 옮김/민음사 |
관련 포스트:
정보과잉 (Information overflow)
지식의지배 (레스터 c. 서로우)
소유의종말 (제레미 리프킨)
---------------- 이하 부의미래 정리 ----------
프롤로그
제 1 부 혁 명
1. 선봉에 서 있는 부
2. 욕망의 소산
모든 사회의 지도층은 금욕주의와 이데올로기, 종교, 광고, 기타 다른 수단을 통해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회 전반의 욕망을 관리해 왔으며, 그것이 바로 부 창출의 출발점었다.
제 2 부 심층 기반
3. 부의 물결
3가지 부의 물결
제1물결, 1만년전 선사시대의 농경의 시작과 농업문명의 탄생, 잉여생산물의 발생, 노동의 역할 분담을 초래, 교역과 물물거래, 판매와 구매의 형태로 교환의 필요성을 불러 일으킴
제2물결, 1600년대 말 시작됨, 공장, 도시화, 세속주의를 가져옴,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육체노동을 요하는 기술과 화석연료 에너지 결합을 초래함. 대량생산, 대량교육, 대중매체, 대중문화로 이어졌음
제3물결, 산업 생산, 토지, 노동, 자본의 전통적인 요소들을 훨씬 정교한 지식으로 대체해 나가며 산업주의의 모든 원칙에 도전한다.
제2물결의 부 창출 시스템이 대량화(massification)을 가져왔다면, 제3물결은 생산과 시장, 탈대량화(de-massification)로 유도한다.
제2물결인 산업사회가 핵가족화를 지향하여 제1물결인 농업사회의 대가족 제도를 대체했다면, 제3물결은 다양한 가족형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제2물결이 극심한 수직적 위계 구조를 구축한 반면, 제3물결은 조직을 수평화하고 네트워크 구조나 다른 대안 구조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제3물결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각각 서로 다르게 전개된다.
제1물결의 부 창출 시스템이 주로 키우는(growing) 것을, 제2물결이 만드는(making) 것을 기반으로 했다면, 제3물결의 부 창출 시스템은 서비스하는(Serving) 것, 생각하는(thinking) 것, 아는(knowing) 것, 경험하는(experiance) 것
4. 상호 작용하는 심층 기반
제 3 부 시간의 재정렬
5. 속도의 충돌
미국, 일본, 중국, EU등 오늘날의 주요 경제국 들은 그들 누구도 원치 않는 위기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 위기는 비동시화 효과(de-synchronization effect)의 직접적인 결과로, 심층 기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기반인 '시간(time)'을 생각 없이 다뤄서 생겨난 문제이다.
경제발전의 속도를 높여 가는 나라의 주요 제도들이 뒤쳐져 있다면, 부를 창출하는 잠재력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를 적합성의 법칙(Law of congruence)이라 부른다. 세계 어디서나 봉건시대의 제도들은 산업 발전을 가로막았다. 마찬가지로 산업시대의 관료주의는 부 창출을 위햔 지식 기반 시스템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
6. 동시화 산업
경제학자 지지프 슘페터는 경제개발에 '창조적인 파괴의 질풍(gals of creative destruction)'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낡고 뒤떨어진 기술과 산업을 폐기하여 새롭고 파괴적인 기술에 길을 열어 주는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창조적인 파괴가 가장 먼저 찢어 버려야 할 것은 어제의 시간표이다.
JIT(Just-In-Time, 적시생산) - 간반
7. 불규칙한 경제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기업은 손해를 입고 심지어는 망할 수도 있다.
시간의 사상자 -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주요 정밀 검사에 필요한 시간은 예측할 수 없기로 악명이 높다.
합병 후 우울증 - 시간의 생태학 내면에 각기 다른 2개 이상의 기업이 고나련되면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진다. 동시화로 인해 벌어지는 싸움은 파트너쉽, 합작사업, 다른 제휴 관계들을 매우 복잡하게 만들며 특히 합병 전후에 긴장을 야기한다.
시간세 - 모든 시간 손실은 벌금처럼 프로젝트당 일종의 시간세(time-tax)가 추가되는 셈이다.
8. 새로워지는 시간의 풍경
제 4 부 공간의 확장
9. 거대한 순환
10. 고부가가치 장소
어떤 이들은 사이버 공간이 '물리적 세계에서 장소가 없는 영토이며 심지어 평행 우주(parallel world)의 첫 사례'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들에게 가상세계는 언스페이스(unspace)라고 불릴 만한 곳에 자리한다.
최하층 경쟁이론(Race-to-the-bottom theory) - 기업들이 노동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으로 가서 돈을 벌고 공간적으로 재배치하려고 하는 것으로, 근로자들을 얼마든지 교체할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
이런 전제는 조립라인에서의 반복적인 작업에서는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다. 하지만 지식 기반 경제가 요구하는 기술 수준이 높아질수록 그 타당성은 줄어든다.
11. 공간적 범위
침투하는 통화(invading currency , 앨빈과 하이디가 붙인 용어) - 침투당한 국가의 정부는 자국의 화폐정책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다. 시민들이 인지하는 자국 화폐의 힘이 약화되고, 시뇨리지(seigniorage, 화폐주조 차익)의 일부를 잃게된다.
시뇨리지(seigniorage) - 화폐를 인쇄하고 발행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장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정부(중앙은행)가 화폐를 제작하여 시중에 푸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이자 수익을 말한다. 그런데 그 화폐가 세계 통화 서열에서 밑으로 쳐지면, 다른 경제의 움직임에 따라 이중으로 손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한다.
12. 준비되지 않은 세계
자본주의보다 더한 자본주의 - 미국의 재촉과 칠레, 아르헨티나의 주도로 남아메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규제를 철폐하고 민영화하였고 월 스트리트 자본을 받아들여 한동안 '자본주의 보다 더한 자본주의(more capitalist than thou)'가 되었다.
13. 역추진 장치
14. 우주를 향하여
제 5 부 지식에 대한 신뢰
15. 지식의 이점
지식의 특성
1)지식은 원래 비경쟁적이다.
2)지식은 형태가 없다.
3)지식은 직선적이지 않다.
4)지식은 관계적이다.
5)지식은 다른 지식과 어울러진다.
6)지식은 어떤 상품보다도 이동이 편리하다.
7)지식은 상징이나 추상적인 개념으로 압축할 수 있다.
8)지시은 점점 더 작은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
9)지식은 명시적일 수도 있고 암시적일 수도 있다.
10)지식은 밀봉하기 어렵다. 퍼져 나간다.
16. 미래의 석유
17. 무용지식의 함정
무용지식(obsolage, obsolete + knowlage) -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이건, 두뇌 속이건, 지식이 저장된 곳은 어디나 무용지식으로 가득차 있다. 물론 때로는 예전의 무용지식이 다시금 돌아와 유용성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는 주변사황이 바뀌면서 새롭고 강력한 의미를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종 그 반대가 진실인 경우도 있다.
변화의 가속도에 따라 무용지식의 축적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
18. 케네 요인
프랑소와 케네 - 프랑스 루이 15세의 정부()로 유명했던 퐁파두르 부인의 주치의였으며, 천재라고 불리웠음, 1705년 경제학에 관해 체계적인 사고로 '경제표' 출간, 경제를 신체의 혈액순환과 비교, 서양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인정받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케네는 한가지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는데, 모든 부의 원천은 농업이라고 주장한 것, 케네는 세상에는 소작농, 지주, 그리고 기타 사람들의 3가지 계층으로 보았는데, 기타 계층은 쓸모 없는 계층으로 보았음.
케네는 천재였지만 큰 그림을 보지 못했고, 큰 그림을 보지 못한채 근시안적인 사고로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것을 '케네요인'이라 함.
19. 진실을 가려내는 방법
6가지 여과장치 - 합의, 일관성, 권위, 계시, 내구성, 과학
20. 실험실 파괴
21. 진실 관리자
22. 결론 : 컨버전스
제 6부 프로슈밍
23. 숨겨진 절반을 찾아서
화폐경제에 들어갈 수 있는 7가지 문
1)팔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라
2)직장을 구하라
3)상속을 받아라
4)선물을 받아라
5)결혼하라. 또는 재혼하라
6)복지 혜택을 받아라
7)훔쳐라
프로슈머경제 : 추적되지도 측정되지도 않고, 대가도 없이 대대적으로 경제 활동이 벌어지는 숨은 경제가 있다. 바로 비화폐의 프로슈머 경제(prosumer economy)이다.
프로슈머경제의 놀라운점 - 첫째, 프로슈머 경제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이고, 둘째 우리가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들의 일부가 이미 프로슈머 경제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셋째 대다수의 경제 학자들이 크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토록 관심을 기울이는 화폐경제 안의 50조 달러는 프로슈머 경제 없이는 단 10분도 존재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놀랍게도 가난한 나라의 수백만 빈농들이 화폐경제로 들어서고 있는데, 부유한 나라의 수백만 부자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그들은 세계경제의 비화폐 경제, 프로슈머 부문으로 영역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 경제 대국에서는 프로슈밍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다.
24. 건강한 프로슈머
25. 제3의 직업
직장에서나 직업적으로 돈 버는데 사용하는 시간 외에도, 우리는 개인 생활이나 가족과 관려된 무보수의 일에도 시간을 할애한다.
소비자에서 프로슈머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만든느 엄청나게 광범위한 사이버 구조이다. 이것만으로도 수많은 기업들이 맛있는 공짜 점심경제(free lunch economy)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있다.
26. 다가오는 프로슈머의 폭발
프로슈머들은 기업들로 부터 물품을 구입하여 자신의 집에 방을 하나 더 만들고, 세탁기의 수명을 늘리며, 집안 전체를 꾸미는 등 경제적 부가가치를 충출하기 위해 땀의 분담(sweat equity), 즉 무보수 노동을 투입한다.
프로슈머들은 취미를 비지니스로 바꾸었을 뿐 아니라 산업 자체를 창출 하고 전개하는 데 기여했다.
끊임없이 확장하는 인터넷 콘텐츠는 부분적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자발적 프로젝트이다.
27. 더 많은 공짜 점심
무보수 시간과 노동을 제공하여 화폐 경제에 공짜 점심을 가져다 주는 일 외에도, 이들은 자동차 사용가 같이 다른 사람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거나 가치 창출을 가능하게 만드는 프로슈머 자본자산(prosumer capital asset)에 기여한다.
p.270
28. 음악 폭풍
29. 창조생산성 호르몬
창조생산성 : 프로슈머들에 의한 생산성 공헌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경험 학습이 이루어지면서 전 미국 사회를 관통하며 정보가 퍼지고 정보로 출렁이고 넘실댔다. ~ 한쪽이 다른 쪽보다 내놓을 지식이 더 많다. 이들이 함께한 이유는 분명한 지식 차이 때문이지 평등을 위해서가 아니다. 이런 사실 자체로도 흥미로운 일이지만 더 흥미로운 사실은 역할이 뒤바뀔 수 있다는 데 있다. 이들이 서로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동안 나중에 배운 학습자가 스승이 되고 원래의 스승이 학습자가 되는 일도 생긴다.
30. 결론 : 보이지 않는 경로
프로슈머의영향
1) 프로슈머는 제3의 직업과 자가 서비스 활동을 통해 무보수로 일을 수행한다.
2) 프로슈머는 화폐 경제에서 자본재를 구입한다.
3) 프로슈머는 자신의 도구와 자본을 화폐 경제에 있는 사용자들에게 빌려 준다. 또 다른 공짜 점심이다.
4) 프로슈머는 주택 가치를 향상시킨다.
5) 프로슈머는 제품이나 서비스, 기술을 시장화 한다.
6) 프로슈머는 또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탈시장화 한다.
7) 프로슈먼느 자원봉사자로서의 가치를 창출한다.
8) 프로슈머는 영리기업들에게 유용한 무료 정보를 제공한다.
9) 프로슈머는 화폐 경제에서의 소비자 힘을 강화시킨다.
10) 프로슈머는 혁신을 가속화 한다.
11) 프로슈머는 지식을 신속히 창출하고 그것을 전파하며 지식 기반 경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버 공간에 저장한다.
12) 프로슈머는 어린이를 양육하고 노동력을 제공한다.
제 7 부 데카당스
31. 변화의 복음
32. 내부 폭발
33. 철선 부식시키기
34. 복잡드라마
기업들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단위 제품에 여러 기능을 집어 넣어 소비자에게 '잉여복잡성(surplus complexity)'을 부과한다.
35. 세풀베다 해법
36. 결론 : 데카당스 이후
제 8 부 자본주의의 미래
37. 자본주의의 위기
38. 자본의 전환
39. 시장의 부재
대량시장의 후퇴를 가속화시키는 또 다른 요인은 미디어와 광고이다. 이런 도구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시장이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과거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위하던 대중매체는 점점 작아지고 있는 마이크로 시장(micoro-market)에 타깃을 맞추는 탈대중화된 매체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지식 기반 경제체제로 나아가는 세계적인 추세를 단지 주가 변동과 기술 확산의 관점에서 평가해서는 안된다. 그보다 훨씬 더 깊은 의미가 숨어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자본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40. 미래의 화폐
제 9 부 빈 곤
41. 빈곤의 미래
일본의 성장 비결 - 1) 불타는 향학렬, 2) 새로운 지식을 상업적으로 적용하는 창의력, 3)속도
스필오버효과(spillover effect) - 어떤 요소의 생산 활동이 그 요소의 생산성 또는 다른 요소의 생산서을 증가시켜 경제 전체의 생산성을 올리는 효과
트리클다운(trickle-down) - 낙수효과라고도 하며, 부유층의 소비 증가가 저소득 층의 소득 증대로 연결돼 전체적인 경기 부양 효과가 나타나는 현상
42.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중국의 경우 산업화와 동시에 가능한 빨리 지식 기반 경제체제를 구축해야 하는 것, 가능하면 기존의 산업화 단계를 건너 뛴 채.
인도의 -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첨단 기술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믿음과는 달리 영국의 식민통치에서 벗어난 뒤의 지난 반세기 동안 깊은 잠을 자고 있던 인도를 깨운 것은 바로 지식 경제와 이와 관련된 기술이다.
인도의 강점
1)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권 국가들과의 의사소통이 수월하다.
2) 인도는 중국에 비해 수출 의존도가 낮기 때문에 환율 변동을 비롯한 여러 가지 리스크에 대해 내성이 강하다.
3) 상대적으로 분권화 되고 개방된 사회는 혁신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수 있다.
43. 빈곤 해소
제 10 부 지각 변동
44. 중국은 또다시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인가?
서구를 따라잡고자 했던 중국의 지도자들은 미국이 제2물결의 산업을 포기하고 제3물결의 경제로 나아가는 것을 보고서, 저기술 개발에 치중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국은 기술 수준이 낮은 노동 착취형 공장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자신들만의 세계 일류 하이테크, 지식 집약적 섹터의 필요성을 인식한 것이다.
중국은 이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정책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시간을 압축해야 했다. 다른 국가들이 1-2세기 동안 이룩한 일을 10년 안에 성취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은 선진화된 IT와 이동전화, 디지털 기술이 필요 했고, 최신 경제 지식에 접근할 수 있어야 했다. 이것이 중국이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전략적으로 시간, 공간, 지식이라는 3가지 심층기반에 확실하게 집중하고 있는 이유이다.
한 국가에서 각각의 부의 물결은 소위 자신만의 후원자들(단순히 그들의 직업이 아니라 그들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정의되는 인구)을 가지고 있다. 그 결과 물결 분쟁(wave conflict) 발생한다.
인클로져 조례(Enclosure Act) - 1700년대 말에서 1800년대 초에 벌어진 영국 농민들의 강제 이동, 대다수의 농민들은 도시로 유입되었다.
산업화정책 (industry bias) - 농지에 거주하는 농민들을 쥐어짜고 굶겨 죽이는 수단까지 동원해서 산업 발달을 위한 자본을 확보하는 정책
45. 일본이 넘어야 할 고비
일본의 경제를 산산조각 낸 시한폭탄은 시간이라는 지식 기반에서 발생한 실패였다.
과학과 기술만으로는 선진경제를 이룰 수 없다 .게다가 지식 집약적 경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을 제조업에만 한정시킬 수도 없다. 그것은 서비스 영역의 발전을 요구한다. ~ 제조 부문과 서비스 부문은 아직도 동시화되지 않았다.
서비스산업을 제조업과 같은 수준에 올려놓기 위해서는 더 지능적이고 지식 집약적인 운영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조직을 향한 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 제조업에 대한 지나친 집중은 다른 방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은 너무 극단으로 치우쳤다. 외교문제평의회의 보고서는 "일본은 초효율적 수출산업과 초비효율적 국내 부문의 기능 장애적 결합체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3물결을 경험하면서 배운 교훈 중 하나는 실리콘밸리의 사례처럼 작은 기업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규모 조직이나 기업, 기술 분야의 신규 회사 등 어떤 것이든 우호적인 숙주환경이 필요하다. 그것은 회생(comeback)문화를 의미하는데, 이런 문화에서 실패는 경력의 종말이 아니라 유용한 경험의 습득으로 간주된다.
기술 분야의 신흥 기업은 벤처캐피털을 필요로 한다. 일본에는 부족한 부분이다. 우호적인 숙주 문화란 민주화된 금융체제를 의미한다. 이 금융체제에서는 다양한 채널들이 서로 경쟁을 통해 기업에 접근하게 된다. 일본에서 소기업들의 주요 자금줄은 은행이다. 하지만 은행은 과중한 담보를 요구한다. 이런 관행과 몇 가지 전통적 규정, 문화적 규범의 문제 때문에 실리콘밸리와 같은 벤처 단지를 육성하려는 일본의 노력은 별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략10명중 1명이 혁신적인 활동에 종사한다. 일본에서는 그 수가 100명중 1명이다. 헨리로완과 마리아도요타는 스텐퍼드 대학의 아시아태평양 연구센터를 위해 작성한 보고서에서 "일본 기업에 아이디어가 부족하지는 않다. 일본은 1992~1999년 사이 총 특허 건수의 증가에 있어서 세계 최고이다. IT분야 특허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일본이 가지고 있는 물리적 자산, 교육받은 인력, 높은 기술 수준 등의 강점이 세계 IT 분야의 시장 점유율을 올리거나 부가가치가 높은 신상품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다."라고 밝히고 있다.
일본은 유연한 지식 집약 경제를 위한 숙주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서 비유연성을 조장하는 사회 규범들을 재검통해야 한다. 여기에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방법도 포함된다.
일본인들의 집단적인 의사결정에 대한 집착에 관해서는 많은 글이 발표되었다.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일단 합의된 결론에 도달하면 그 집행이 대단히 신속하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결론에 도달할 무렵이면 관련 당사자들이 모두 목표를 받아들이고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과정은 결론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길고, 새로운 정보나 상황에 딸 결정을 바꾸기 어렵다는 부작용이 있다.
오늘날처럼 지속적으로 가속화되고, 복잡한 경제, 사회에서는 빠르게 계획을 바꾸고 신속하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생존 메커니즘이다.
일본도 두마리 토끼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일본은 과도한 수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특히 마진이 적은 비개성적 대량생산 소비재의 수출을 줄여야 한다.
그런 과정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일본은 혁신적인 지식 기반 경제와 사회로의 전환을 신속하게 완수해야 한다. 심지어 그로 인해 일본 내부에서 격렬한 변화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말이다.
46. 한반도의 시간과의 충돌
한 국가는 지식에 기반을 둔 제3물결의 경제와 문명으로 향하는 거대한 변혁의 선두에 서 있는 반면, 다른 한 국가는 제1물결과 제2물결로 대변되는 굶주림과 빈곤 사이에서 허덕이고 있다.
한국이든 북한이든 세계적인 슈퍼파워(super-power)와는 거리가 멀다 , 하지만 북쪽이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기술을 확보했을 때, 두 국가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지니스 위크>는 "한국인은 참을 성이 부족하다 . 신속한 보상이 그들을 지배한다"라고 보고 했다.
1990년 2월 18일 헬무트 콜 수상의 최고위 외교자문인 호르스트 텔슈니크는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와 가진 인터뷰에서 "통일 과정은 그 나름대로의 삶을 가지고 있었다, 수십만 명의 동독인들이 국경을 넘어 서독으로 밀려들었다. 그곳에 증기롤러는 딱하나 존재 했다. 그것은 곧 동독의 시민을 의미한다. 서독이 아니라 그들이 통일의 속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47. 유럽이 잃어버린 교훈
48. 미국의 내부 정세
혁명적 부에 기반을 둔 새로운 방식의 삶은 미국에서도 아직 형태를 갖추어 가는 중이다.
프랑스의 국제 문제 전문가 도미니크 모이시는 "우리가 미국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미국의 진화가 우리가 이해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 된다는 데 있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미국인들도 마찬가지로 미국이 어느 방향으로 진화할 지 모른다. 다만 미국인들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외부인들이 모를 뿌니다. 현재의 위상에 맞게 단순히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서의 미국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세계 최고의 사회적, 경제적 실험실로서 미국에 대해 생각하는 편이 더 나을 지도 모른다.
혁명적인 부 창출 시스템이 등장했을 때, 그것으로 인해 가장 먼저 초래되는 결과중 하나는 반혁명주의자들의 등장이다. ~ 구 엘리트들이 저항 없이 자신의 지위를 순순히 내준 적은 없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첨단 지식 기반 경제를 건설하기 위해 달리고 있지만 여전히 산업화 시대의 안장 위에 올라앉아 있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며 영향력이 막강한 기업들은 그 안장에 정치적 보호막을 치고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며 숫자나 강도면에서 점차 거세지는 대중의 불만에 대항하고 있다. 투쟁이 보통 이런 식으로 표출되지는 않지만 사실 이것도 제2물결과 제3물결 간의 물결 전쟁이다.
미래훔치기 - 공교육에 대한 물결 분쟁, 즉 현재의 교육체제로 인해 발생하는 4000억 달러의 비용(공교육의 실패에 따른 사회비용과 부적절한 직업 교육으로 인해 기업이 지불하게 되는 간접지용은 고려되지 않은 수치)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개인, 정치적 감정을 격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아마 미국에서 물결 투쟁으로 인한 가장 커다란 비용은, 존재하지도 않는 직업을 위해 아이들을 준비시키려하고, 그것조차도 그리 성공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는 학교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5,000만명의 아이들이 치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미래 훔치기(stealing the future)'라고 부른다.
로스엔젤레스의 유명한 폴 게티 미술관의 관장이자<지성으로부터의 해방: 창조성 배우기>의 저자인 캔 로빈슨 경은 "공교육의 모든 도구들은 대체로 산업주의의 필요와 이데올로기에 맞게 형성됐고 노동력의 수요와 공급에 대한 오래된 가설에 따라 예견됐다. 이 체제의 핵심 단어는 일차원성과 순종, 표준화"라고 말한다.
49. 미국의 외부 정세
50. 보이지 않는 게임 중의 게임
에필로그 프롤로그는 이미 과거이다
논리를 피력함에 있어서 비관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은 현명한 척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물론 비관적인 관점을 가질 만한 이유가 세상에 널려 있기는 하지만 지속적인 비관주의는 그리 권장하고 싶지 않은 사고 방식이다.
새로운 문명이 기존의 것을 잠식해 들어가는 장면을 접하면 누구든 둘 사이를 비교하게 된다. 과거의 문명에서 이익을 얻었거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사람들은 노스텔지어 군단(nostalgia brigade)을 형성해 과거를 찬양하거나 낭만적으로 만든다. 그리고 다시 그것을 아직 불완전하고 결점이 많은 미래와 대비시킨다.
육체노동자들은 활동에 대한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이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땀을 흘려야 한다. 누구든 많은 세월을 농장에서 노예처럼 일하다 보면, 혹은 조립라인의 부속품 역할을 하다 보면, 이런 형태의 노동이 얼마나 비인간적인지 알게 되나. 결국 지식 노동과 진전된 서비스를 향한 움직임은 최악의 경우라도, 더 나은 미래을 위한 해방의 단계를 앞당긴다.
모든 변화와 혼란에도 불구하고 한가지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그 무엇도 산업 혁명이라는 전진운동과 그것이 몰고 온 새로운 부 창출 시스템의 전파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아무것도 말이다.
제3물결의 혁명적 부에서는 지식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된다. 익서은 바람직하든, 바람직하지 않든 간에 경제적 가치가 큰 시스템 체계의 일부로 돌아가고 문화, 종교, 도덕적 가치가 다시금 부각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슈들은 경제와 상호 작용하는 것이지 종속적인 것이 아니다.
미래의 경제와 사회가 형태를 갖추어 감에 따라 개인과 기업, 조직, 정부 등 우리 모두는 미래 속으로 뛰어드는 가장 격렬하고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 번 살아 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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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부의 미래, 우리나라는 비동시화중
2009/04/15 17:47
좋은 책 인 것은 알겠는데 잘 안 읽히는 책들이 있다. 엘빈 토플러의 유명한 '부의 미래'라는 책도 잘 읽히지 않았다. 번역체라 그런 것 도 같다. 사실 부의 미래는 번역 잘 된 편이다. 그럼에도 번역된 책들은, 우리집보다 훨씬 편한 남의 집에서 자더라도 그 이질감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과 같다. 5월에 5일 연속 쉬는 황금 연휴가 있었다. 그때 이 책을 겨우 다 읽었다. 읽었으나 머리에 기억된 것은 거의 없다. 책에서 배운 지식을 말로는 설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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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븐 2009/04/07 21:57
참 어려운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 만큼 제가 알고 있는게 적었기 때문이겠죠.
시간 날때나 얼마 후에 다시 읽어 보면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ㅎ -
하민빠 2009/04/08 09:36
트랙백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중요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소록소록 되살아 나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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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2009/04/08 11:38
책을 읽게 되면, 중요한 내용을 모두 기억 할 수 없기 때문에 가능한 정리 하려고 노력합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긴다 하더라도, 관점이 포함된 편집이 되어서 '필사-참조: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필사의 의미' 생각을 다시 표현 할 수 있구요, 블로그의 특성상 비슷한 관심을 가진 사람을 찾는 일은 쉽지 않네요, 트랙백 달고 코멘트로 이야기하는 것이 하나씩 네트워크가 생긴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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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2009/04/15 17:49
답글이 늦었습니다. ^ ^; 부의미래를 열심히 제대로 읽으셨나봐요. 탄탄하게 정리하셨네요.
저는 왠지 잘 읽히지 않아서..관심가는 주제만 읽었거든요.
아참~ 스맥님도 개발자신가봐요...그럼 저도 잘 읽고 갑니다. ^ ^-
스맥 2009/04/16 17:01
관심이 가는 주제만 읽고, 생각 날 때마다 읽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산골님도 개발자 이시군요, 이런 종류의 서적에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이 개발자분들 이시더라구요. 의외로 생각 될 수도 있지만, 세상의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개발자 이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기획자나 의사결정권자 들에게 더욱 중요한 주제임에도 불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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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ty Framework의 Lazy Loading에 관하여

Entity Framework의 Lazy Loading 을 읽고 씁니다.
Entity Framework에서 lazy loading(ms 이름으로는 deffered loading) 을 위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맞느냐 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위와 같이 사용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C-Thinker님께서 문제 삼은 것은
첫번째, 프라퍼티를 외부에서 알아야 함은 Encapsulation을 위배한다.
두번째, 개발자가 EF의 lazy loading 동작방식을 알아야한다.
세번째, ORM 관점에서 데이터가 있으면 사용하고 없으면 그에 대한 적당한 작업을 하면 되지, 굳이 IsLoaded 프라퍼티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입니다.
첫번째 의견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는 동의 하나, 또 다른 부분으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Order 객체가 OrderDetail 객체를 가지고 있고, Order가 OrderDetail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면 알아야한다." 입니다. C#의 프라퍼티가 필드에 대한 직접 참조가 아닌 getter, setter 메소드의 레퍼(wrapper)임을 감안 하면 , GetOrderDetail() 메소드의 C# 컨벤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개발자가 EF의 lazy loading의 동작 방법을 알아야 한다. - 이 방법도 사실 내키지는 않지만, lazy loading과 eager loading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달리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객체는 여러개의 참조 객체를 가질 수가 있는데, 모든 유즈케이스에 모든 참조가 필요하지는 않다라는 것이 현실 세계인거죠. EF는 이 경우에 lazy loading으로 객체를 가볍게 사용하고, 객체의 참조가 동시에 필요할 때에는 Data Store에 한번만 접근하여 모두 가져오는 eager loading의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문제는 서로 연관이 있는데, 우선 참조의 객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의 경우 전통적인 방법으로
Order.OrderDetailKey 를 가지고 있고
OrderDetail odrDetail = new OrderDetail.GetByKey(OrderDetail);
의 방법으로 구현할 것입니다.
이 방법을 기계적으로 하기 보다는 , DB 에 참조키 스키마가 존재 한다면 Object 관점으로 보았을 때, 참조 Object를 가지고 있는 것이 될 것이고, 이를 프라퍼티로 접근하는 것도 자연 스럽게 됩니다.
두번째 문제에서, EF가 lazy loading과 eager loading 두가지를 지원 함으로써의 문제,
pure ddd의 개념에서도 lazy를 선택할지 eager를 선택할지는 Object의 생성시기 또는 load 시기에 알아야 합니다.
로딩 시키에 명확하게 알게 해서 명시적으로 참조객체 로딩 처리를 하게 하는 것이 EF팀의 결정이었고, 이는 규모가 큰 프로젝트에서 특히나 개발자가 로딩을 정의 하는 것이 리소스 접근의 효율성 때문이네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언급한 Timothy Khouri의 포스트가 이미 올라와 있네요
EF는 POCO의 개념과는 달리 ObjectContext 가 ORM의 역활을 맞게 되어 있고, ObjectContext를 이용한 Data Storage에 접근하는 로직에서 lazy와 eager를 명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현재까지의 효율적이라는 결정에 동의 합니다.
세번째, IsLoaded의 문제는 명시적으로 load 요청이 처리 되었느냐의 확인 필요성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Order 와 OrderDetail 이 1 대 1.0 의 관계가 있을 때 , Order.OrderDetail 이 null 일때, 로드 하지 않았는데 null인지, 로드 했음에도 null인지의 확인 필요성으로
if(Order.OrderDetail.IsLoaded)
Order.OrderDetailReference.Load
코드가
if(Order.OrderDetail == null)
Order.OrderDetailReference.Load
보다 명확합니다.
물론, EF의 현재와 같은 lazy loading 디자인 결정은 , 매우 빈번한 참조 로딩 코드를 필요로 합니다.
이에 대해 위의 Timothy의 포스트에 Automatic Lazy Loading에 대한 EDM 코드의 수정으로 제안을 했네요.
Jaroslaw kowalski의 Transparent Lazy Loading for Entity Framework가 방법을 제시하기는 하지만, 저의 현재의 판단으론 적용하기 쉽지 않다 입니다.
EF팀의 디자인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Lazy Loading의 처리 방법에 대한 보다 깔끔한 처리 방법이 EF 팀에서 나와 주길 바라는게 현재로썬 최선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C-Thinker님 덕분에 lazy loading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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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hinker 2009/04/05 05:43
글 잘 봤습니다.
Lazy loading 의 최적화 문제때문에 논쟁이 많이 일어나죠. 개발자의 성향에 따라 결정이 나는 수도 있고 시스템의 성능문제에 따라 결정이 나는 수도 있구요. 하지만 Lazy loading을 사용자가 컨트롤해야 한다는 부분에는 부정적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Clean Code - A Handbook of Agile Software Craftsmanship
Robert. C. Martin
Object Mentor의 대표인 Robert. C. Martin의 2008년 8월에 출간된, "클린 코드를 작성하는 핸드북" 정도가 되겠다.
Steve Mcconnell의 Code Complete가 개발 전체를 망라한리스트이고,
Martin Fowler의 Refactoring이 작성된 후의 코드 덩어리를 재구성하는 것이고,
Kent Beck의 구현패턴(Implementation Patterns)는 오브젝트 관점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Brian W.kernighan과 Rob Pike의 the Practice of Programming은 코드 단위의 연습이고,
Steve Maguire의 Writing Solide Code는 버그 없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가이드 라인이고,
Clean Code는 Robert C. Martin의 이전의 책 Agile Software Development, Principles, Patterns, and Practices 처럼 에세이적인 개념서이다.
WTF - What The Fuck - 깨끗한 코드는 한 마디로 통한다.
1.Clean Code
Clean Code란 무엇인가?
Bjarne Stroustrup, C++의 발명자
"나는 나의 코드가 우아하고, 효율적이기를 바란다.로직은 버그를 숨기기 힘들도록 직설적이야 한다. 관리하기 쉽도록 의존성은 최소화 해야 한다. 에러핸들링은 완벽하게 명료한 전략을 따라야 한다.
성능 최적화는 비원칙으로 코드를 지저분하게 만들도록 유혹해서는 안된다. 클린코드는 반드시 한가지를 잘 해야 한다."
2. Meaningful Names
Use Intention-Revealing Names - 의도를 알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해라
Avoid Disinformation - 의미 없는 요소를 제거하라
Make Meaningful Distinctions - 의미적으로 구별 가능하도록 만들어라
Use Pronounceable Names - 발음하기 좋은 이름을 사용해라
Use Searchable Names - 탐색 가능한 이름을 사용해라
Avoid mental mappings - 머리속으로 연결 시켜야 하는 요소를 제거해라
Class Name - A class name should not be a verb - class 이름은 '동사'이어서는 안된다.
Method Name - Methods should have verb or verb phrase names - 메소드 이름은 동사를 가져야 하거나, 동사적이어야 한다.
Don`t be Cute - 귀여운 이름으로 짖지 마라
Pick one word per Concept - 개념 한개당 한개의 단어를 선택해라, ('선택하다' 의미를 가지는 오브젝트의 단어는 pick , choice, choose, select 등이 될 수 있으나, 한가지를 선택해서 일관성을 유지해라)
Don`t Pun
3. Functions
Small! - 느낌표를 달았듯이 작아야 한다.
Do One thing - Functions Should Do One Thing. They Should Do It Well, They Should Do It Only - 한가지를 해야하고, 그것을 잘 해야 하고, 그것만 해야 한다.
Use Descriptive Names - 설명적인 이름을 사용해라
Prefer Exceptions to Returning Error Codes - 에러코드가 아니라 예외를 반환해라
Don`t Repeat Yourself - Don`t ReInvent the Wheel과 같은 뜻으로 , 직접 만들지 말고 이미 잘 정의 되어 있는 것을 사용해라
4. Comments
"Don`t comment bad code - rewrite it" - 나쁜 코드를 설명하기 위해서 코멘트를 달지 말고, 코드를 재 작성해라
Explain Yourself in Code - 코드 그 자체로서 설명해라
7. Error Handling
Define the Normal Flow - 특이한 구조가 아닌 정상적인 흐름을 따르도록 정의해라
Don`t Return Null - null을 반환하지 말라, null을 반환하는 메소드가 있다면, 그 메소드를 사용하는 코드에서는 항상 null 체크를 필요로한다.
Don`t Pass Null - 파라미터로 null을 전달하지 말아라, 정상적인 경우라면 대부분의 경우에서 null을 전달 받아 올바르게 동작하는 것은 존재 할 수 없다. 전달하기 전에 완전한 파라미터를 전달해라
10. Classes
Class Should be Small - 클래스는 작아야 한다.
Cohesion - 응집성이 있어야 한다. 클래스는 자신이 알아야 할 요소들 만으로 정의 되어야 하고, 알아야만 한다는 것은 응집성이 있음을 증명한다.
Maintaining Cohesion Results in Many small Classes
11. Systems
Seperate Constructing a System from using it - 시스템의 사용과 시스템의 구축을 분리 해라. 사용과 구축이 연관을 가진다면, 사용의 작은 변경에도 구축 부분이 변경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16. Refactoring
First, Make it Works - 첫번째는, 작동하게 만들어라
Then Make It Right - 그 후에 , 올바르게 만들어라.
17. Smell and Heuristics - 냄새 와 경험적 판단의 추가
Comments
C1:Inapropriate Information - 불필요한 정보
C2: Obsolete Comment - 유효기간이 지난 코멘트 (코드 또는 로직이 변경 되었는데도 코멘트는 변경하지 않는다면, 이를 읽는 자신 또는 다른 개발자는 혼란을 겪게된다.)
C3: Redandunt Comment - 중복되는 코멘트 (코드가 중복되지 않았다면, 중복되는 코멘트가 존재할 수가 없다. 중복되는 코멘트와 코드 자체가 나쁜 냄새이다.)
C4: Poorly Written Comment - 엉터리 코멘트 <- 말할 필요가 없다.
C5: Commented-Out Code
Environment
E1: Build Requires More than One Step
E2: Test Require More than One Step
Functions
F1: Too Many Arguments - 너무 많은 파라미터를 전달한다.
F2: Output Arguments
F3: Flag Arguments
F4: Dead Function
Clean Code 프리젠테이션
Clean Code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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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2009/04/03 17:46
http://www.osnews.com/comics 에 포스트 된 그림인데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내용을 만화로 올라오는 사이트에요, 실제로 clean code 도입부에 이 그림이 삽입 되어 있어 이 포스트에도 삽입 하였습니니다 ^^. 이 책을 보기 전에도 본적이 있는 그림인데, 재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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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i.dooly 2009/04/03 19:18
제가 가장 존경하는 밥아저씨네요.
회사 동료들과 2달에 걸쳐서 아주 열심히 공부했네요.
pt를 보니까 정말 우리가 스터디 진행 했던 방법과 완전 똑같네요.
모두가 책을 아주 꼼꼼히 읽어 오지 않기 때문에 코드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2-3분 시간을 주고 뭐하는 코드일까? 뭐가 문제일까? 어떻게 고칠까? 이야기를 하고... 같이 리펙토링을 하는 형태로 진행했드랬죠
'미디어의 이해'의 서론이라고 할 수 있는 저술로서
문자가 인간의 사고 체계에 미친 영향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행동양식에 대한 분석서이다.
'미디어의 이해가' 여러가지 미디어에 대한 분석인데 반해, '구텐베르크 은하계'는 문자라는 미디어에 집중해서 기술 되었다. 특히 표음문자의 인쇄에 의한 인간 형성에 대한 연구인데, 이는 '미디어의 이해'에 대한 기초가 되었다.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핵심은 -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의해 표음문자의 획일적인 반복은 인간의 오감 중에서 시각 편향의 지나친 확장을 가져 왔으며, 이 시각 편향(bias)의 감각 확장은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는 논리적인 관점(원근법, 연역법, 시간의 선형적 흐름 등등의)을 만들어 냈다. 이는 서구 문화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으나 , 전기시대(통신, 인터넷)가 도래 함으로써 다원적이고, 오감이 조화되는 촉각적(단순히 어떠한 것을 만짐으로서 느껴지는 감각이 아닌, 오감이 조화되어 재구성된 감각)인 감각 인지가 필요함에도 현대의 인간들은 세익스피어의 시대의 사람들처럼 '역활의 세계'에서 '직업의 세계'로 이행하는 과도기 처럼 인지 형식의 변화가 지연되고 있음을 말한다.
맥루한은 그의 여러 저서를 통해 일관적으로 다원적이고 촉각적으로의 인지 형식이 변화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인쇄로 인해 일어난 개인주의적 사회는 부족주의의 사회로 회귀함을 의미하며, 이는 미래학자 자크 아탈리의 미래의물결에서도 미래의 주요한 변화의 키워드로 다루어진다.
아래는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핵심 문장들을 정리 합니다.
인지 형식의 변화는 항상 낡은 인지 형식의 고집 때문에 지연 되곤 한다(이는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에서 혁명이 받아 들여지는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의 눈에는 엘리자베스 시대 사람들이 중세의 사람들로 보인다. 중세인은 그들 스스로를 고전적인 사람으로 생각했고, 이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현대인으로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후손에게 문자 그대로 지난 150년 동안의 활동을 통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중요하고 새로운 요소들의 의미를 충분히 깨닭지 못한 르네상스인으로 보일 것이다.
p.17
기술 혁명에 관하여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는 유일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단 한 가지이지만 그것은 기술 혁명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그것은 기술 혁명을 낳는 태도, 신념 그리고 가치의 기본적인 변화를 무엇이 가져왔는가 하는 문제이다. - p.17 , 피터 드러커 , 기술과 문화
구텐베르크 은하계는 활자에 의한 인간 형성에 대한 연구를 버나드의 '실험 의학 연구'의 방법을 사용했는데 , 관찰과 실험이다.
관찰 - 방해 없이 현상을 주목하는 속에서 이루어 지는것
실험 - 탐구자가 자연스러운 상태를 만들기 위하여 변형하거나 혹은 장애를 조작하는 것을 의미
p.18
영(J. Z. Young) - 과학에 있어서 의혹과 확실성 부분은 '베네바부시'의 As we may think 와 비교 할 만 하다.
언어(language)와 말(speech)은 감각의 외화(외적 화)이거나 음성화로, 이는 "인간이 경험과 지식이 용이하게 운반하고 우리가 최대한 사용할 수 있는 형식으로 축적하는 것을 가능케 하는 도구인 것이다."
p.20
수레바퀴이든 알파벳이든 혹은 라디오이든 간에 특별한 기술적인 도구에 대해 우리가 지불하는 대가는, 이들 '감각의 거대한 확장'이 폐쇄적 체계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 우리의 다섯 개의 감각의 상호작용 속에서 혹은 집합적으로 인지하는 것이 불가능한 체계로 폐쇄도었다.
p.21
브로글리, '물리학에서의 혁명' - 통상적인 인간의 말과 행위의 방식에 있어서 일어난 위대한 변화는 새로운 도구의 수용과 연결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 만일 선형적 발전 개념을 포기하고 문명의 발달을 솔직하게 다원적인 과정으로 이해한다면, 많은 분리된 요소들이 점진적으로 통합된 결과로서의 서구 문화의 역사를 파악함으로써 그것에 대한 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p.23
시각 vs. 청각
귀의 세계는 뜨거운(hot) 감각 과민증의 세계이고 눈의 세계는 상대적으로 냉정(cool)하고 중립적인 세계로, 귀 문화의 사람에게는 서구인은 매우 차가운 괴상한 인간으로 보인다. p.45
문명(civilization)이란 오늘날 기술적으로는 탈부족화된 상태를 말로 사용되고 있고, 문명인들에게는 그들의 사고나 행위 조직에 있어서 시각적 가치가 우선하고 있다. ~ 가장 문명화된 사람들의 지각은 구어적이며 청각적인 문화의 사람들의 지각과 비교할 때 거칠고 마비되어 있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눈은 귀와 같은 섬세함을 지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p.61
문자 vs. 구어
고도의 문자 사회에서는 밖으로 나타나는 개인의 시각적 표현과 행동이 내적인 상태와 다를 수 있는 자유가 허용된다. 그러나 내적인 언어화가 중요한 사회적 행위로 간주되는 구어 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 p.48
표음문자 vs. 이외의 문자
표음 문자인 알파벳과 표음 문자가 아닌 다른 문자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오직 음성 알파벳만이 눈과 귀, 어의(어휘의 뜻)와 시각적 신호간의 단절을 낳는다. 또 오직 음성적 문자로 쓴 글만이 인간을 부족적 공간에서 문명화된 공간으로 전이시키는 힘이 있다. p.60
캐러더스 - 7~8세기에 인쇄술을 발명하였지만 "사고를 해방하는데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 이유", 인쇄의 가장 명백한 특성은 반복성이고, 그것의 분명한 효과는 최면과 환상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표의 문자의 인쇄는 표음문자에 기초한 활자와는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표의 문자는 상형 문자보다도 더 모든 감각이 동시에 개입되는 하나의 장(Gestalt)이다. 표의 문자는 5개 감각의 부닐와 전문화, 표음 문자 알파벳으 핵심적 성격인 시각과 음성 그리고 의미간의 분리와 같은 것을 허용치 않는다. p.75
인쇄 vs. 필사(손으로 쓴 글)
고대 및 중세 시대의 문자를 손으로 쓰는 필사 문화가 내부 지향적 인간을 낳지 못했는가?
~ 손으로 글을 쓴 수고란 하나의 고정된 관점 혹은 사고와 정보를 단순한 하나의 평면 위에서 지속적으로 행하던 습관을 공급하는 데는 너무 느리고 한결 같지도 않다. 우리가 앞으로 알게 될 것이지만 필사 문화는 인쇄 문화와 비교할 때 매우 청각-촉각적이다. ~ 청각이 극단적으로 지배하는 상황에서는 마치 인쇄가 서구 사회에서 시각적 요소를 극단적으로 증대시켰을 때 감각들의 균형된 상호 작용이 어려워진 것처럼 5개 감각들간의 균형화된 상호작용도 발견되지 않는다.
p.63
문자시대 vs. 전기시대
문자는 16세기 이후로 접어 들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음이 명백하다. 그러나 오늘날 전기가 전지구적 규모의 극단적인 상호 의존성을 낳게 되면서 우리는 다시 급속하게 동시적으로 전체를 인지하는 청각적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 그러나 문자시대의 습관은 우리의 말, 감각, 그리고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의 공간과 시간구조 속에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p.64
감각편향
인간에게 3차원의 환영을 부여하는 것은 다른 감각들로 부터 의도적으로 분리된 시 감각이다. p.40
"눈과 달리 손은 도구의 도움 없이는 3개 혹은 그 이상으로 많은 물건의 경우 일직선상에 있는지 여부를 식별할 수 없다." 시각적 차원을 개척한 플라톤이 그의 아카데미에 "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입학 불가"를 왜 고집하였는지는 분명하다. 이와 유사한 일로 비엔나의 음악가 칼 오르프는 이미 일고 쓸 줄 아는 아이들을 결코 음악 학교에 받지 않았다. 그는 시각적 편견을 갖게 되면 학생들이 음악에 있어서 청각-촉각적 힘을 발전시킬 수 있는 희망이 거의 없다고 느끼고 있었다. p. 85
문자인 vs. 비문자인
비문자인(nonliterate)은 세계가 하나의 망(net of thought)으로 연결된 속에서 사고한다. ~ 비 문자인들은 문자인들보다 더 그들 자신을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와 일치감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보다 "문자화"되면 될수록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잇는 세계로부터 더욱 분리되는 경향이 있다.
미디어 vs. 컨텐츠
문자인은 활판 인쇄술에 내재해 있는 원본과 똑같이 정확하게 반복해서 복사할 수 있다는 너무도 명확한 특징을 간과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명백한 기술 상의 특징에 대해서는 거의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서, 마치 저자가 듣는 것 처럼, "내용(content)"에만 집중적으로 주목한다. 그에 반하여 예술가인 아이빈스는 형식이 만들어내는 구조 그 차체야말로 복합 표현이라는 인식을 갖고 판화나 활판 인쇄물 및 필사본 그 어느 것이나에 대해 대단히 독특한 관심을 기울였다. p.158
- 맥루한이 컨텐츠가 아닌 미디어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이유이다.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재편
"지각 기관이 다르면, 지각되는 대상들도
다른 것으로 보일 것이다.
지각 기관이 닫혀있다면, 그 대상들 또한
닫혀있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 윌리엄 블레이크, 예루살렘, 2권 34장
블레이크는 감각 비율이 변할 때 인간도 변한다는 사실을 아주 명백하게 보여준다. 어떤 하나의 감각이나 신체적 기능 혹은 정신적 기능이 기술적 형식으로 외형화될 때 감각 비율은 변한다. p.503.504
조이스가 '피네건의 경야'에서 표현했듯이 "나의 소비자들이 나의 생산자들 아닌가?" 20세긴느 줄기차게 수동성이라는 조건, 즉 구텐베르크의 유산으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움직여 왔다. 그리고 인간의 통찰력과 조망간의 부조화적인 양식의 극적인 투쟁은, 예술에서든 과학에서든 모든 인간 시대에 가장 위대한 것으로 귀결되어 왔다. p.528
위의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핵심 문구들을 살펴본 바와 같이
지금 까지의 웹은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반영이었습니다.
웹2.0 과 웹3.0의 미래는 재편된 구텐베르크 은하계의 다원적이며 촉각적인 인지와 재 부족화의 반영이 될 것이다.
함께 읽을 포스트 :
미디어의이해 - understanding media (1/2)
미디어의이해 - understanding media (2/2)
소유의종말(Age of access) - 제레미 리프킨
사고의 과정 - As we may think - 베네바 부시
논리적인 사고와 원근법 - 수태고지 레오나르도 다빈치
지식의지배 - builing wealth - 레스터 c. 서로우
정보과잉과 통찰력 - 존 나이스 비츠
정수현님의 석사학위 논문 - 인터넷을 통한 현대사회의 재부족화
![]() |
구텐베르크 은하계 - ![]() 마샬 맥루한 지음, 임상원 옮김/커뮤니케이션북스 |
목차
역자 서문
머리말
구텐베르크 은하계
재편된 은하계
참고문헌
맥루한의 사상과 철학/임상원
Trackback : http://smack.kr/trackback/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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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마셜 맥루헌이 말하는 "차갑고 뜨겁다" 의 뜻은?
2009/03/30 20:54
이번엔 상당히 어려운 이야기를 하나 꺼내볼까 합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있는 미디어에 관한 이론들 중에 한가운데 서있는 마셜 맥루헌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바로 이사람의 이론입니다. 사실 맥루헌 이라는 사람은 60년대 미디어 학자로, 그당시에도 엄청난 사회적 광풍을 불어 넣었던 사람입니다. 당시엔 학자, 교수들도 대중적인 인기를 많이 끌수 있던 시대였죠. 파인만 이라든지, 더 멀리 보면 아인슈타인까지 한시대를 풍미한 학자로써 존경받았고 인기를 얻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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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2009/03/30 20:28
이책은 중요한 이야기가 앞에 다 나와있는것같습니다.
뒤에 것들은 그걸 더 파고 들었다고 해야할지..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더 세세한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번역의 문제인지 원래 그런건지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
조만간 원서도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책을 정말 제대로 읽으신 분인것 같아 너무 반갑네요.
맥루헌 이름이나, 쿨미디어 등등의 유행어만 들먹이는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도 봐왔기에, 더 반갑습니다.
맥루헌 토론의 장을 한번 열어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지금의 웹과 인터넷을 정의 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론이
맥루헌의 그것이 아닐까 싶어요. -
리카르도 2009/03/30 20:52
링크해준 논문 잘읽었습니다. 석사 논문이라고 대단한 건 없는것같습니다.
제생각엔, 그 논문에서 말하는 "재부족화"라는건 우리나라에 존재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우리나라는 인터넷 이전에도 "부족적"인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오히려, 존재하던 부족적 특징들이 인터넷을 만나 더 진화되고 있다고나 해야할까요?
매우 뛰어난 논문임엔 틀림없으나, 방향이 좀 잘못잡한 것 같네요.-
스맥 블루마운틴 2009/03/31 08:30
말씀하신대로 방향에 대한 말씀에 동으합니다. 하지만, 맥루한에 대한 대부분의 문서가 쿨(cool)과 핫(hot)에만 메몰 되어 있고, '재부족화'에 대한 관점이 거의 없는데 반해 링크한 논문은 '재부족화'를 다루어서 링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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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혀진 용어, 소프트웨어 위기(Software Crisis)

'소프트웨어 위기 - Software Crisis' 오랜만에 말해 보는 용어이다.
많은 소프트웨어에 관련된 사람들에게 잊혀져 버렸고 또한, 잊어 버린
소프트웨어공학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용어 이다. 소프트웨어공학 영역이 생긴 이유가 Software Crisis라는 것이다.
사실 여러가지 개발 방법론이 나오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용어 때문임 에도 , 개발 방법론은 홍수 인데 어느 샌가 아무도 말하지 않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이번 포스트는 '소프트웨어 위기- Software Crisis' 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 셈이다.
먼저 wikipedia에 정의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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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Crisis란 소프트웨어공학의 초창기에 사용된 용어이다. 급격히 증가되는 컴퓨팅 파워와 발목을 잡는 문제의 복잡성의 충격을 묘사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는 올바르고, 이해 할 만하고, 검증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어렵다는 것으로 부터 기인한다. Software Crisis의 근원은 복잡성, 기대(Expectations)와 변화 이다.
(쉽게 설명해 보면 : 소프트웨어시스템의 복잡성은 실세계 비지니스 문제 속성의 결과인데, 변경되는 요구사항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여러개의 데이터소스, 서비스 수준에서의 계약, 공동작업가능, 타임 투 마켓, ROI 등등의 기타요소로 부터 발생한다.)
요구사항 분쟁(Conflicting requirements) 은 항상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괴롭힌다. 예를들어, 사용자는 매우 많은 기능(Large number of feature)을 요구하는 반면에, 고객(Customer - 소프트웨어 발주자)은 일반적으로 최소한이 비용 지불과 최단기간의 개발 기간을 요구한다.
Software Crisis는 아래의 몇가지 징후를 보인다.
지난 수십년간 Software Crisis에 익숙해 지기 위해 , 다양한 개발 방법론들이 개발되어 졌고, 여러가지 성공도 가져왔다. 하지만 , 대부분의 사람들은 - 한가지 방법론이 모든 경우에 대해 실패하고 폭주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는 - 은총알은 없다 (There is no Silver Bullet) 라는 말에 동의 한다.
일반적으로 , 규모가 크고, 복잡하고, 요구사항정의가 미비하고, 익숙하지 않은 관점(Aspect - 또는 개발방법) 에 투입된 프로젝트는 여전히 취약하고, 예측할 수 없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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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crisis가 제기된 컨퍼런스 리포트와 Dijkstra의 강의노트 참조
Report about the NATO Software Engineering Conference dealing with the software crisis
Edsger Dijkstra, The Humble Programmer (PDF, 473KB).
Software Crisis는 실패의 위기 상황을 나타내는 용어인데, 명확하게 개발 실무 관점에서의 실패 이유는
카네기 멜론 소프트웨어 공학회에서 뽑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10가지 이유'를 보자
1. 경험부족의 스탭( Staff - 기획자, 개발자를 포함한 프로젝트에 투입된 모든 부분의 인원을 의미함)
2. 팀 응집력과 경험(팀 자체의 경험)의 결핍
3. 현대(최신) 소프트웨어 공학 기술의 결핍
4.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스에 있어서 잘못된 강조점(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강조하는 것)과 프로세스의 결핍
5. 부적절한 프로젝트 관리 방법
6. 불명확, 잘못 이해된, 알지 못하는(Un discovered -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자체를 밝히지 못한) 요구사항들
7. 사이즈(클 수록 실패 가능성에 가깝다.)
8. 일정수립과 추정( 일정 수립에는 개발 기간의 추정이 들어 가는데 , 추정전에 확정된 개발 기간과 , 6번의 사항들은 일정과 추정의 실패를 야기 시킨다. )의 결핍
9. 시스템 사양과 기술 이슈가 개발과정에서 너무 늦게 고려 되는 것
10. 신 기술들과 미리 인지하지 못한 문제들
자,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현상이 아니던가. CEO도 고민하고, 기획자도, 개발자도 고민하고, 고민해야만 하는 그 문제
OOP, AOP, DDD, Agile, TDD, POJO, POCO , etc. 이 모두가 Software Crisis를 극복하기 위함인데, 우리는 이들 방법론의 용어에만 집착하고, 의도와 목적을 잊어 버린것 같다.
개발자만이 이 문제를 고민하고, co-worker들은 개발자에게만 책임을 묻는 현실이 지속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Crisis로 내몰고 있다.
Software Crisis를 모든 스텝(위의 스텝에 대한 정의 참조)이 같이 고민하고 헤쳐 나간다면, 좀 더 밝은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 보고서' 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산업 희망보고서'를 쓸수 있지 않을까?
(사실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는 희망 보고서가 아니라 "절망"을 재확인하게 하는 보고서이다.)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Software_crisis
마이크로소프트웨어 1990.7.월호 171p
http://blog.naver.com/tkandrea92?Redirect=Log&logNo=80013693016
http://leadbiz.tistory.com/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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